(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방 문 두드리며…‘들어가도 돼?’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최지우의 방 문을 두르려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마지막회에서는 최지우와 이서진이 서울의 한 식당에서 나영석 피디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지우는 마지막 날 잠에서 일어났고, 여행을 갈 채비에 나섰다.
잠시 뒤 이서진은 방 문을 두드리며 “들어가도 되냐”고 물었고 드라이기를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그 뒤에도 최지우와 대화를 나누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모았다.
또 최지우는 “산토리니 지금 날씨 좋을 거다. 다시 가고 싶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서진은 “한 번 더 가라"고 말했고 최지우는 “우리 또 가자”라며 의지를 보였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최지우의 방 문을 두르려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마지막회에서는 최지우와 이서진이 서울의 한 식당에서 나영석 피디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지우는 마지막 날 잠에서 일어났고, 여행을 갈 채비에 나섰다.
잠시 뒤 이서진은 방 문을 두드리며 “들어가도 되냐”고 물었고 드라이기를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그 뒤에도 최지우와 대화를 나누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모았다.
또 최지우는 “산토리니 지금 날씨 좋을 거다. 다시 가고 싶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0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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