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애교에 보조개 함몰… ‘그렇게 좋아?’
tvN ‘꽃보다 할배’가 화제인 가운데 ‘꽃보다 할배’에 출연 중인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 ‘꽃보다 할배’ 출연 중인 최지우가 등장했다.
‘삼시세끼’ 최지우-이서진 / tvN ‘삼시세끼’ 화면캡처
이날 이서진과 최지우 그리고 손호준은 김장에 필요한 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마트에 갔다.
마트에서 최지우는 긴 소시지를 만지작 거리며 이서진에 “이거 하나만 사면 안되냐”며 애교부리기 시작했다. 이에 이서진은 보조개가 깊게 파이도록 웃으며 사는 것을 허락했다.
이후 나영석 PD에 "나는 말렸는데 지우 씨가 정말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은 오늘(8일) 마지막 방송으로 끝난다.
tvN ‘꽃보다 할배’가 화제인 가운데 ‘꽃보다 할배’에 출연 중인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 ‘꽃보다 할배’ 출연 중인 최지우가 등장했다.
이날 이서진과 최지우 그리고 손호준은 김장에 필요한 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마트에 갔다.
마트에서 최지우는 긴 소시지를 만지작 거리며 이서진에 “이거 하나만 사면 안되냐”며 애교부리기 시작했다. 이에 이서진은 보조개가 깊게 파이도록 웃으며 사는 것을 허락했다.
이후 나영석 PD에 "나는 말렸는데 지우 씨가 정말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8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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