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혜자-채시라, 언제 어디서나 포근해…어버이날 ‘훈훈 사진’ 공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국보급 명품배우 김혜자-채시라의 훈훈한 사진이 공개 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8일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와 김혜자는 촬영장에서 따뜻하고 포근하게 서로에게 안겨있는가 하면,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김혜자와 채시라는 실제 모녀처럼 극중 캐릭터인 엄마 강순옥과 딸 김현숙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또,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명품배우’답게 매끄러운 연기와 감정 몰입으로 스태프들의 넋마저 놓게 했다는 후문이다.
채시라는 “항상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다. 연기로 함께 호흡하고 싶었던 김혜자 선생님과 엄마와 딸로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훌륭한 작품에서 자주 만나 뵀으면 좋겠다”며 김혜자와의 촬영 소감을 밝혔다.
국민모녀로서 호흡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80년대부터 현재까지 수 많은 명품 드라마에서 매 작품마다 연기변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국보급 명품 여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시청률의 여왕 역할은 물론 대한민국을 울고 웃게 하며 ‘안방극장의 꽃’이라고 불리울 만큼 존재감을 충분히 보여줬다.
또 두 사람은 대한민국 최장수 CF모델로써 수십 년간 활동해 오고 있다. ‘그래 이맛이야’의 유행어를 낳은 김혜자의 대표 CF인 다시다 브랜드 광고는 27년간 전속모델로서 활동하며 여전히 회자 되고 있으며, 최근 식품 및 캠페인 광고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채시라는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인 16년 동안 ‘코리아나’ 화장품 전속 CF모델로 활동하며 당대 CF계의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화장품뿐만 아니라 제과, 가전, 건설, 의류 등 여러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여전히 ‘CF 퀸’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국보급 명품배우 김혜자-채시라의 훈훈한 사진이 공개 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8일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와 김혜자는 촬영장에서 따뜻하고 포근하게 서로에게 안겨있는가 하면,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김혜자와 채시라는 실제 모녀처럼 극중 캐릭터인 엄마 강순옥과 딸 김현숙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또,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명품배우’답게 매끄러운 연기와 감정 몰입으로 스태프들의 넋마저 놓게 했다는 후문이다.
채시라는 “항상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다. 연기로 함께 호흡하고 싶었던 김혜자 선생님과 엄마와 딸로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훌륭한 작품에서 자주 만나 뵀으면 좋겠다”며 김혜자와의 촬영 소감을 밝혔다.
국민모녀로서 호흡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80년대부터 현재까지 수 많은 명품 드라마에서 매 작품마다 연기변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국보급 명품 여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시청률의 여왕 역할은 물론 대한민국을 울고 웃게 하며 ‘안방극장의 꽃’이라고 불리울 만큼 존재감을 충분히 보여줬다.
또 두 사람은 대한민국 최장수 CF모델로써 수십 년간 활동해 오고 있다. ‘그래 이맛이야’의 유행어를 낳은 김혜자의 대표 CF인 다시다 브랜드 광고는 27년간 전속모델로서 활동하며 여전히 회자 되고 있으며, 최근 식품 및 캠페인 광고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채시라는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인 16년 동안 ‘코리아나’ 화장품 전속 CF모델로 활동하며 당대 CF계의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화장품뿐만 아니라 제과, 가전, 건설, 의류 등 여러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여전히 ‘CF 퀸’자리를 지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8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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