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어린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에”…‘솔직 고백’
‘외모지상주의’가 화제인 가운데 작가 박태준의 가정사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태준은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태준은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에 부모님과 사이가 멀어졌다. 화목한 가정은 아니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박태준은 "급기야 할머니 돌아가실 때 아버지와 주먹으로 싸우기까지 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을 나왔다. 아버지가 집에 계셔도 잘 안 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외모지상주의’가 화제인 가운데 작가 박태준의 가정사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태준은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태준은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에 부모님과 사이가 멀어졌다. 화목한 가정은 아니었다"고 말을 꺼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8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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