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전효성, “외국인 스킨십 잘해 편견 있었다”… ‘가볍게 즐길 것 같아’
전효성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반해’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전효성이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세바퀴’ 전효성 / MBC ‘세바퀴’ 화면캡처
이날 전효성은 “외국인은 스킨십을 잘해 연애고수일 거란 편견이 있었다. 왠지 이성을 만나면 가볍게 즐기는 게 많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하지만 얼마 전 샘해밍턴이 방송에서 말하는 걸 보니 생각보다 보수적이더라. 그 이후 그런 편견이 깨졌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전효성의 "판타지아(FANTASIA)" 앨범은 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가 수록되어 있다.
전효성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반해’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전효성이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전효성은 “외국인은 스킨십을 잘해 연애고수일 거란 편견이 있었다. 왠지 이성을 만나면 가볍게 즐기는 게 많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하지만 얼마 전 샘해밍턴이 방송에서 말하는 걸 보니 생각보다 보수적이더라. 그 이후 그런 편견이 깨졌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7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