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박해진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최근 진행된 패션 메거진 쎄씨와의 화보 촬영에서 배우 박해진이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숨겨온 섹시미를 발산했다.
▲ 사진=박해진(Park Hae Jin), 쎄씨
▲ 사진=박해진(Park Hae Jin), 쎄씨
▲ 사진=박해진(Park Hae Jin), 쎄씨
박해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달리 봄날의 옥상 위에서 나른하고도 섹시한 모습을 담은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해진은 컬러풀한 캐주얼과 사탕 등의 소품을 활용해 풋풋한 모습을 연출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해진은 이번 인터뷰에서 중국 내 인기 및 활동과 더불어 앞으로 세운 향후 계획까지 모두 풀어놓았다.
한편 박해진은 '내 딸 서영이'에서 주인공 '서영'의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 '상우'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3/26 09:55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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