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현지, 강예원, 정인영이 자신을 요리에 비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는 셰프 맹기용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갔다.
MC들은 각자 자신을 요리에 비유하자면 어떤 요리일 것 같냐는 물음에 강예원은 청국장을 꼽았다. 그는 “나는 성향이 촌스럽다. 인간관계나 뭐나 다 촌스럽다”고 답했다.
이어 정인영은 “치즈 떡볶이”라며 “처음 봤을 땐 도도하고 새침하고 서구적인 외모로 볼 때가 많은데 치즈를 걷어내면 한국적이고 보수적이고,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좋아하는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6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