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현지, “군인들이랑 밥 먹으면 10만원 주겠다고 한다더라”
이현지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이현지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지는 5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강예원, 정인영과 함께 몸매 관리 비법과 그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지는 “주변 친한 친구들의 군대 가 있는 지인들이 전화를 한다. 이현지랑 아냐고. 밥 좀 먹게 해주면 10만원 주겠다고 한다더라”라고 자신의 인기를 공개했다.
이어 “제가 모델 활동을 할 때 친 남동생이 군인이었다. 면회 좀 오라고 계속 그랬는데 결국 못 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예원은 “제가 군대를 다녀와서 아는데 면회는 꼭 가줘야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현지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이현지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지는 5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강예원, 정인영과 함께 몸매 관리 비법과 그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지는 “주변 친한 친구들의 군대 가 있는 지인들이 전화를 한다. 이현지랑 아냐고. 밥 좀 먹게 해주면 10만원 주겠다고 한다더라”라고 자신의 인기를 공개했다.
이어 “제가 모델 활동을 할 때 친 남동생이 군인이었다. 면회 좀 오라고 계속 그랬는데 결국 못 갔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6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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