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식스틴’ 박진영, JYP 새 걸그룹 ‘트와이스’…‘박진영에 울고 웃고’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프로젝트 MNET ‘식스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멤버 다혀니 손방구 랩부터 시작해 코믹한 안무까지 선보여 박진영의 눈길을 끌었다.
‘식스틴’ 박진영은 “그 끼가 자기 것이어야 한다. 그 좋은 예를 보여준게 다현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무대 위에서 놀았다”라고 다현을 칭찬했다.
이어 ‘식스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진영은 “이런 방송에서 그정도 무대를 할 수 있었던 건 배짱이 보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맏언니 나연은 ‘19’ 키워드를 이용해 무대를 선보였으나 박진영은 “그게 오늘 네 발목을 잡은 것 같다. 감정 표현들이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았다”라고 독설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프로젝트 MNET ‘식스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멤버 다혀니 손방구 랩부터 시작해 코믹한 안무까지 선보여 박진영의 눈길을 끌었다.
‘식스틴’ 박진영은 “그 끼가 자기 것이어야 한다. 그 좋은 예를 보여준게 다현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무대 위에서 놀았다”라고 다현을 칭찬했다.
이어 ‘식스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진영은 “이런 방송에서 그정도 무대를 할 수 있었던 건 배짱이 보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6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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