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님과 함께’ 안문숙-김범수, “우린 너무 달라”…‘벌써 위기가’
안문숙-김범수 부부가 신혼 첫날부터 극심한 취향 차이로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예고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썸 커플’이 아닌 부부로 재회한 안문숙과 김범수가 신혼집에서 정식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신혼집에 입성한 안문숙과 김범수는 각자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짐을 풀어놓으며 집안 곳곳을 채워 나갔다. 그림과 책, 클래식 CD를 챙겨와 신혼집을 교양 있게 물들이던 김범수와 달리 안문숙은 남편과 꼭 같이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라며 소지품을 챙겨와 극과 극의 취향을 재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안문숙이 직접 차린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에도 두 사람의 취향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났다. 이에 두 사람은 “우린 정말 다르다. 오랜 시간 혼자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대화를 이어나가기도 했다.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맞춰가기 바쁜’ 신혼 첫날은 7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첫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 역할과는 정 반대로 ‘소녀 감성’을 가진 장서희와 슬픈 노랫말과는 정 반대의 ‘허당 매력’을 가진 윤건의 사랑스러운 첫 만남도 볼 수 있다.
‘님과 함께 시즌 2-최고(高)의 사랑’은 ‘재혼’을 컨셉트로 내세웠던 시즌1과 달리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혼(나이가 들어 늦게 결혼함)’을 다룬다.
안문숙-김범수 부부가 신혼 첫날부터 극심한 취향 차이로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예고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썸 커플’이 아닌 부부로 재회한 안문숙과 김범수가 신혼집에서 정식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신혼집에 입성한 안문숙과 김범수는 각자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짐을 풀어놓으며 집안 곳곳을 채워 나갔다. 그림과 책, 클래식 CD를 챙겨와 신혼집을 교양 있게 물들이던 김범수와 달리 안문숙은 남편과 꼭 같이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라며 소지품을 챙겨와 극과 극의 취향을 재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안문숙이 직접 차린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에도 두 사람의 취향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났다. 이에 두 사람은 “우린 정말 다르다. 오랜 시간 혼자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대화를 이어나가기도 했다.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맞춰가기 바쁜’ 신혼 첫날은 7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첫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 역할과는 정 반대로 ‘소녀 감성’을 가진 장서희와 슬픈 노랫말과는 정 반대의 ‘허당 매력’을 가진 윤건의 사랑스러운 첫 만남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6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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