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과거 “아내 벌 주려고 각방 써”…‘뭐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과거 “아내 벌 주려고 각방 써”…‘뭐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셰프 최현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JTBC에서 방송 중인 예능프로그램으로 연예인들의 냉장고 속에 있는 식재료로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 방송 전후로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의 최현석 셰프는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중매도 들어오고 하는데 나는 27살에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재미를 위해 내려놓고 망가질 수 있는데 아내가 너무 서운해 하더라”며 "그래서 아내에게 큰 벌을 줬다. 바로 각방을 썼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그게 벌일까요?”라고 묻는 MC 박지윤에게 “내가 운동을 많이 해서.. 벌입니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 시키기도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