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준형, “내 생일은 닐 암스트롱이 달 착륙한 날이다” 소문 해명… ‘웃음’
박준형이 13세 연하 승무원인 여성과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준형이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50세가 넘었다’는 소문에 해명했다.
이날 박준형은 “나는 정확히 69년생이고 신성우, 김광규 형 보다 어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내 생일이 닐 암스트롱이 달 착륙한 날이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형은 국민 가수 지오디(god) 멤버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냉동인간’ 컨셉으로 종횡무진하고 있다.
박준형이 13세 연하 승무원인 여성과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준형이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50세가 넘었다’는 소문에 해명했다.
이날 박준형은 “나는 정확히 69년생이고 신성우, 김광규 형 보다 어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내 생일이 닐 암스트롱이 달 착륙한 날이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4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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