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서유리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영남의 화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자신의 작품을 공개했다. 작품 가격이 비싸다는 말에 조영남은 “호당 50만원 가량 된다”고 밝혔다.
이에 당시 리포터로 활동하던 서유리는 친분을 통해 작품을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냐고 물었고, 조영남은 “내 여친이 되거나 애인이 된다면 가능하다”고 맞받아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4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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