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황인영, 과거 “양미라 목소리 진짜 듣기가 싫다”…‘폭탄 발언’
양미라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황인영이 양미라의 목소리를 듣기 싫다고 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양미라는 과거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황인영에게 ‘내 요리를 단 한 입도 먹이기 아까운 여자’ 1위로 꼽혔다.
이날 방송에서 황인영은 양미라를 1위로 뽑은 이유로 “저 목소리가 듣기 싫다”며 “저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먹으면서 계속 얘기를 하면 짜증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미라 역시 “황인영 나도 1위로 선정했으니 괜찮다”며 “나도 저 언니가 별로다. 같은 이유로 선택했다”라고 되받아쳤다.
이어 MC 신동엽은 “텔레파시가 통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양미라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황인영이 양미라의 목소리를 듣기 싫다고 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양미라는 과거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황인영에게 ‘내 요리를 단 한 입도 먹이기 아까운 여자’ 1위로 꼽혔다.
이날 방송에서 황인영은 양미라를 1위로 뽑은 이유로 “저 목소리가 듣기 싫다”며 “저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먹으면서 계속 얘기를 하면 짜증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미라 역시 “황인영 나도 1위로 선정했으니 괜찮다”며 “나도 저 언니가 별로다. 같은 이유로 선택했다”라고 되받아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2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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