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꽃보다 할배’ 최지우, 짐 챙기다 이서진 ‘잔소리 폭격’ 받아…‘해명까지’
‘꽃보다 할배’ 최지우가 이서진에게 잔소리 폭탄을 받았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이서진과 최지우, 할배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토리니에 가기 전 이서진은 최지우의 방에 들러 “아직도 짐을 안 쌌어? 빨리 하라”라고 잔소리했다.
이서진의 말에 최지우는 “여자는 할 게 많다. 옷도 챙겨 입어야 하고, 화장도 해야 한다. 그래서 난 선생님들보다 한 시간 먼저 일어난다”라고 해명했다.
‘꽃보다 할배’ 최지우가 이서진에게 잔소리 폭탄을 받았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이서진과 최지우, 할배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토리니에 가기 전 이서진은 최지우의 방에 들러 “아직도 짐을 안 쌌어? 빨리 하라”라고 잔소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2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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