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꽃보다 할배’ 짐꾼 최지우가 가이드 북을 놓지 못했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이순재와 신구가 함께한 ‘지우 투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의 자유 여행지는 코린토스 유적지였다. 최지우는 할배 이순재와 신구를 위해 이동 중에도 틈틈히 공부를 했다. 최지우의 손에는 가이드북이 쥐어져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1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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