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日 톱모델 마스와카 츠바사, “빅뱅(BIGBANG)지드래곤이 어깨 감쌌는데 너무 싫었다”… ‘눈길’
빅뱅(BIGBANG)이 신곡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일본 톱모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스와카 츠바사(27)가 지난 2013년 방송된 일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다운타운DX’에서 빅뱅 콘서트를 방문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스와카 츠바사는 빅뱅 멤버들과 만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회상하며 “지드래곤이 나의 어깨를 감쌌다. 너무 싫었다”고 발언해 비난을 받았다.
‘다운타운DX’ 빅뱅(BIGBANG) 대성-마스와카 츠바사 / ‘다운타운DX’ 화면캡처
마스와카 츠바사는 자신의 연애 결벽증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다른 남성과의 스킨십에 면역이 없다는 점을 방송을 통해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다른 남성과 어깨가 닿는 가벼운 스킨십만으로도 꺼림칙한 기분이 든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들이 가벼운 터치가 오가는 행동을 하는 것도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빅뱅(BIGBANG)은 1일 자정에 공개된 빅뱅의 신곡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는 국내 10개 음원차트에서 1, 2위를 모두 올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뱅(BIGBANG)이 신곡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일본 톱모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스와카 츠바사(27)가 지난 2013년 방송된 일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다운타운DX’에서 빅뱅 콘서트를 방문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스와카 츠바사는 빅뱅 멤버들과 만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회상하며 “지드래곤이 나의 어깨를 감쌌다. 너무 싫었다”고 발언해 비난을 받았다.
마스와카 츠바사는 자신의 연애 결벽증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다른 남성과의 스킨십에 면역이 없다는 점을 방송을 통해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다른 남성과 어깨가 닿는 가벼운 스킨십만으로도 꺼림칙한 기분이 든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들이 가벼운 터치가 오가는 행동을 하는 것도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1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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