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권수현, 어떤 룩도 ‘완벽하게 소화’…‘다채로운 매력’ 뽐내
연기자 생활 3년 만에 일일 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배우 권수현이 다양한 매력의 눈빛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어떤 룩을 입어도 멋지게 소화했던 그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진지하고 우수에 찬 눈빛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번 화보는 머시따, 트루젠, 길옴므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네이비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슈즈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룩 콘셉트에서는 차분한 느낌을, 블랙 수트와 함께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콘셉트에서는 소매를 롤업하거나 버튼을 오픈해 좀 더 자유분방한 느낌을 더했다.
왠지 나쁜 남자일 것 같은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화려한 패턴의 수트를 입고 모델 못지 않는 표정과 포즈를 취해 많은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어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다소 늦게 시작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배경과 함께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현장,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또한 롤모델로 박해일을 꼽을 만큼 그의 연기를 사랑한다며 한 없는 동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연기자 생활 3년 만에 일일 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배우 권수현이 다양한 매력의 눈빛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어떤 룩을 입어도 멋지게 소화했던 그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진지하고 우수에 찬 눈빛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번 화보는 머시따, 트루젠, 길옴므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네이비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슈즈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룩 콘셉트에서는 차분한 느낌을, 블랙 수트와 함께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콘셉트에서는 소매를 롤업하거나 버튼을 오픈해 좀 더 자유분방한 느낌을 더했다.
왠지 나쁜 남자일 것 같은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화려한 패턴의 수트를 입고 모델 못지 않는 표정과 포즈를 취해 많은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어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다소 늦게 시작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배경과 함께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현장,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또한 롤모델로 박해일을 꼽을 만큼 그의 연기를 사랑한다며 한 없는 동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1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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