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무선 이어폰 광고로 딱인 스타는?' 투표 1위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디시인사이드와 마이셀럽스가 함께하는 익사이팅 디시 6월 1주 투표에서 영탁이 1위를 차지했다.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 "무선 이어폰 광고로 딱인 스타는?"이라는 투표에서 총 투표수 75,035표 중 영탁은 32426표(4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2위 김희재는 23982표 (32%), 3위 유노윤호 9267표 (12%), 4위 신화 3605표 (5%), 5위 송가인 2535표 (3%),  6위 헨리 1847표 (2%), 7위 옹성우 574표 (1%), 8위 포레스텔라 530표 (1%), 9위 유아인 178표 (0%), 10위 에이티즈 91표 (0%) 등이었다.
 
영탁의 마이셀럽스 매력 키워드는 '미소짓는', '특유의 감성이 있는', '미소를 자아내는', '절친 케미가 있는', '선후배 케미가 있는' 등으로 나타났다.

가온차트 소셜지수에 반영되는 마이셀럽스 응원댓글에서 영탁은 46만5천여개를 넘어섰고, 좋아요는 17만개를 넘어섰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46만3천명,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8만4천명, 네이버 팬카페 가입자는 5만6천명이다.

영탁은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등과 함께 트로트를 대세 장르로 끌어 올려 가요계를 아이돌과 트로트로 양분하고 있다.

김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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