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이 화영 왕따설을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는 티아라 은정이 출연해 왕따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은정은 화영을 따돌린 증거로 온라인 상에 떠도는 영상에 대해 “방송 중이었고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누가 그렇게 하겠냐, 말도 안된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은정은 “티아라는 다 가식같다”는 반응에 대해 “공개할 수 없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말을 해달라고 하지만 그럴 수 없어 그냥 우리는 욕 먹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9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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