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지연이 영화 '글로리데이' (최정열 감독, 보리픽쳐스 제작)에 캐스팅 됐다.
2013년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인 '글로리데이'는 단편 영화 '종이비행기' , '잔소리' , '염' 등을 연출해 청룡영화제 단편영화사 대종상영화제 최우수단편영화상,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특별언급 상을 수상한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글로리데이'는 열아홉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다룬 청춘 영화다.
극중 이지연은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사건의 발단이 되게 한 미모의 아나운서 박은혜 역을 맡았다. 이에 이지연은 세련된 외모와 지적이고 도도한 모습 속 감춰진 신비하고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인상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게 궁금증을 자아내는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시나리오, 여기에 이지연의 색다른 연기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게 하는 영화 '글로리데이'는 5월 크랭크인 예정으로 엑소(EXO) 수호, 지수, 등 네 명의 남자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2013년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인 '글로리데이'는 단편 영화 '종이비행기' , '잔소리' , '염' 등을 연출해 청룡영화제 단편영화사 대종상영화제 최우수단편영화상,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특별언급 상을 수상한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글로리데이'는 열아홉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다룬 청춘 영화다.
극중 이지연은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사건의 발단이 되게 한 미모의 아나운서 박은혜 역을 맡았다. 이에 이지연은 세련된 외모와 지적이고 도도한 모습 속 감춰진 신비하고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인상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게 궁금증을 자아내는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시나리오, 여기에 이지연의 색다른 연기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게 하는 영화 '글로리데이'는 5월 크랭크인 예정으로 엑소(EXO) 수호, 지수, 등 네 명의 남자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9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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