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엑소(EXO) 백현이 ‘독고’ 캐스팅 제안을 받은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XO-L 고마워요! 오늘 행복지수 거의 63빌딩급. 그리고 우리 막내 세훈이 생일 축하 많이많이 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백현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현은 진한 메이크업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8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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