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프로젝트 앨범 ‘피드백’에 참가한 릴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릴샴이 ‘언프리티 랩스타’ 악마의 편집으로 논란이 된 당시 소속사 측은 “방송이라면 그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며 “'악마의 편집'이라고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릴샴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며 “릴샴도 충격이나 상처를 받기보다는 솔직히 인정하고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는 마음가짐이다”고 실력 부족 논란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8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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