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아중, 과거 “황정민의 뒷모습만 봐도 눈물이”…‘무슨 일?’
김아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아중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했을 당시 "황정민 선배의 뒷모습만 봐도 눈물이 뚝뚝 흘렀다"고 말을 꺼냈다.
앞서 두 사람은 KBS ‘그저 바라보다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김아중은 "극에 몰입하다 보니 극 중에서 날 사랑해주는 구동백(황정민 분)에게 실제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나도 모르게 복잡한 감정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아중은 “황정민의 뒷모습만 봐도 눈물이 뚝뚝 흘렀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김아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아중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했을 당시 "황정민 선배의 뒷모습만 봐도 눈물이 뚝뚝 흘렀다"고 말을 꺼냈다.
앞서 두 사람은 KBS ‘그저 바라보다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김아중은 "극에 몰입하다 보니 극 중에서 날 사랑해주는 구동백(황정민 분)에게 실제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나도 모르게 복잡한 감정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8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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