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우주, ‘병역기피’ 오해 받았던 ‘동명이인’…‘뱀파이어 외모네’
가수 김우주가 병역기피로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노래 ‘사랑해’를 부른 김우주가 과거 오해를 받았던 헤프닝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가수 김우주는 28일 병역기피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에 과거 김우주 논란 당시 ‘사랑해’를 부른 김우주가 오해를 받았었다.
이에 오해를 받은 김우주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우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비 촬영날 교복 콘셉트. 학창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곧 나올 신곡 뮤비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주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잡티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사랑해’를 부른 가수 김우주는 병역기피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수 김우주가 병역기피로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노래 ‘사랑해’를 부른 김우주가 과거 오해를 받았던 헤프닝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가수 김우주는 28일 병역기피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에 과거 김우주 논란 당시 ‘사랑해’를 부른 김우주가 오해를 받았었다.
이에 오해를 받은 김우주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우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비 촬영날 교복 콘셉트. 학창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곧 나올 신곡 뮤비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주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잡티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8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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