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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두 사람의 시너지 ②’ 화영-효영, 둘 다 예쁜 건 반칙 아닌가…‘다 가졌네’

  • 우 선 기자
  • 승인 2015.04.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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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선 기자] 연예계 생활을 버티는 힘은 때때로 팬이 되기도 하고, 그룹 멤버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팬과 멤버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보듬어줄 수 있는 건 가족 뿐. 함께 활동하는 형제-자매를 찾기 쉽지 않은 연예계에는 더욱 특별한 존재도 있다.
 
과거 티아라 멤버였던 화영과 파이브돌스 멤버였던 효영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인 쌍둥이 자매’다. 한 명일 때보다 두 명일 때 그 시너지가 커지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팬조차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닮은 일란성 쌍둥이. 그러나 뛰어난 미모 만큼이나 두 사람의 활기찬 성격은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가져온다.
 
화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화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1분 차이로 태어난 언니 효영과 동생 화영은 연기자로 변신한 후에도 SNS를 통해 활발한 교류를 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내 반쪽’이라고 부르며 일란성 쌍둥이의 애틋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화영은 효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난 너만 믿고 넌 나만 믿고”, “파이팅 류자매”, “겁 많은 날 위해 내 손 꼭 잡아 준 내 반쪽 떼기 효영이 감동이야 사랑해” 등의 글을 게시했다.
 
효영은 화영의 SNS를 리트윗하며 드라마 홍보를 돕거나 “쌍둥이가 (드라마를) 장악했다”며 우월한 미모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앞서 2012년, ‘화영 사태’라 불리는 티아라 내부 왕따 사건과 관련해 화영은 언니 효영보다 먼저 소속사와 계약 해지가 됐다. 당시 언니만 소속사에 남은 과정에서 자매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당시 화영은 효영과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 “쌍둥이 파워”라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힘에 효영을 꼽았다.
 
효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효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효영은 현재 tvN ‘가족의 비밀’에서 고은별 역을 맡아 활약 중에 있으며 화영은 방송 예정인 tvN ‘구여친클럽’에서 라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연기 행보는 뛰어난 미모와 더불어 KBS ‘정글피쉬’, MBC ‘최고의 사랑’에 출연한 효영과 KBS ‘옥이네’, SBS ‘엄마의 선택’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이력으로 더욱 기대가 모인다.
 
아이돌 가수로 첫 발을 내딛은 두 사람은 과거 사건이 희미해질 정도로 밝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얼굴처럼 꼭 닮은 ‘밝은 에너지’는 둘이 함께이기에 더욱 빛난다.
 
이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를 앞으로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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