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나영, “과거 난 ‘춘천의 고소영’이었다”…‘대체 어디가?’
김나영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김나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나영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과감하게 자신의 졸업 사진과 성적표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이때는 코가 없다”라고 말하는 이휘재의 말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나영은 “코는 새로 이식(?)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김구라가 쌍꺼풀 수술 의혹을 제기하자 “눈은 정말 안 했다. 내 눈이 맞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나영은 “저 이때 ‘춘천의 고소영’으로 불렸다. 사진발이 안 받아서 그렇지 꽤 예뻤다”라고 말해 눈길을 글었다.
한편 김나영은 오늘 제주도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나영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김나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나영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과감하게 자신의 졸업 사진과 성적표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이때는 코가 없다”라고 말하는 이휘재의 말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나영은 “코는 새로 이식(?)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김구라가 쌍꺼풀 수술 의혹을 제기하자 “눈은 정말 안 했다. 내 눈이 맞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나영은 “저 이때 ‘춘천의 고소영’으로 불렸다. 사진발이 안 받아서 그렇지 꽤 예뻤다”라고 말해 눈길을 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7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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