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에프엑스(f(x)) 루나, 노래 아닌 춤으로 SM에 캐스팅?… ‘진실게임 웨이브소녀’
에프엑스 루나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루나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루나는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유재석과의 남다른 인연을 과시했다.
루나는 “데뷔 전 MC 유재석이 진행하던 SBS 프로그램 ‘진실게임’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때 내 나이가 13살이었는데 20대를 가장한 웨이브 소녀로 출연했다. 다행이도 게스트 분들 중 2명이 속아주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루나는 당시 ‘진실게임’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현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될 수 있었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7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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