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동상이몽’ 유재석이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유재석은 “학창시절 40~50 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중3 이새봄 학생. 아버지는 딸이 ‘사’ 직접을 가지길 바라서 끊임없이 공부를 하라고 닦달했다. 이에 딸은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노력을 알아주기 보다는 공부 이야기만 하는 아버지를 숨막혀 했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5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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