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동완, “오연수와 진한 불륜 연기 하고 싶어”… ‘대박’
김동완이 MBC ‘나 혼자 산다’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김동완이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어릴 적부터 오연수가 이상형이었다"며 "오연수와 진한 불륜 연기를 해 보고 싶다고 한 적도 있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나 혼자 산다’에 합류한 김동완은 "(오연수와) 같이 작품을 찍게 돼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얘기했더니 어느날 손지창과 아이들을 다 데리고 나와서 저녁을 사 주셨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김동완 /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이에 유세윤은 "'우리 가족은 화목하니까 이제 그만하라'는 뜻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 살기의 진수를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동완이 MBC ‘나 혼자 산다’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김동완이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어릴 적부터 오연수가 이상형이었다"며 "오연수와 진한 불륜 연기를 해 보고 싶다고 한 적도 있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나 혼자 산다’에 합류한 김동완은 "(오연수와) 같이 작품을 찍게 돼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얘기했더니 어느날 손지창과 아이들을 다 데리고 나와서 저녁을 사 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세윤은 "'우리 가족은 화목하니까 이제 그만하라'는 뜻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4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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