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한성원, “유승준, 내가 공항에 오면 데리러 나왔다”… ‘어떤 사이야?’
한고은의 언니 한성원이 화제된 가운데 과거 유승준과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패션앤 ‘스위트룸5’에서 한성원은 유승준과 친분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밤의 TV연예’ 한고은-한성원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캡처
이날 한성원은 "1995년 미스코리아 당시 같은 학교를 다녔던 유승준은 내가 공항에 오면 직접 데리러 나올 정도로 친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한성원은 유승준의 ‘사랑해 누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동생 한고은이 출연해 "친언니 한성원이 먼저 데뷔했는데 언니가 두 살 어리게 데뷔했다. 연년생이라 저보다 어린 나이였다. 언니가 76(년생)으로 데뷔했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고은의 언니 한성원이 화제된 가운데 과거 유승준과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패션앤 ‘스위트룸5’에서 한성원은 유승준과 친분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성원은 "1995년 미스코리아 당시 같은 학교를 다녔던 유승준은 내가 공항에 오면 직접 데리러 나올 정도로 친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한성원은 유승준의 ‘사랑해 누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4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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