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주스 아저씨 박동빈이 MBC 새 일일 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24일, 배우 박동빈 소속사 JG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동빈이 MBC 새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황순영 극본, 김흥동 연출)’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 아직 확정 되지는 않았지만 적극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동빈이 검토 중인 ‘위대한 조강치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박동빈은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해 ‘쉬리’, ‘태극기를 휘날리며’, ‘모두다 김치’, ‘조선미녀 삼총사’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MBC 일일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주스를 뱉는 장면으로 ‘주스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MBC 새 일일 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불굴의 차여사’ 후속작으로 6월 방송 예정이다.
24일, 배우 박동빈 소속사 JG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동빈이 MBC 새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황순영 극본, 김흥동 연출)’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 아직 확정 되지는 않았지만 적극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동빈이 검토 중인 ‘위대한 조강치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박동빈은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해 ‘쉬리’, ‘태극기를 휘날리며’, ‘모두다 김치’, ‘조선미녀 삼총사’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MBC 일일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주스를 뱉는 장면으로 ‘주스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4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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