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임성한 조카’ 백옥담, 뜬금없는 노출과 ‘섹시댄스’ 재조명…‘조금 편애스럽군요’
임성한이 화제인 가운데 임성한의 조카인 백옥담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옥담은 임성한의 드라마 MBC ‘압구정 백야’에 출연하는 동안 뜬금없는 노출과 섹시댄스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 바 있다.
극 속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백옥담과 송원근은 국수를 먹어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호텔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던 중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 법”이라고 말하며 ‘위아래’ 댄스를 췄다.
또 백옥담은 갑자기 수영복을 입으며 노출을 하는 등 임성한의 조카로 편애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임성한이 화제인 가운데 임성한의 조카인 백옥담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옥담은 임성한의 드라마 MBC ‘압구정 백야’에 출연하는 동안 뜬금없는 노출과 섹시댄스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 바 있다.
극 속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백옥담과 송원근은 국수를 먹어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호텔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던 중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 법”이라고 말하며 ‘위아래’ 댄스를 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3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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