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엑소(EXO) 타오의 탈퇴설이 제기된 가운데 SM 수장 이수만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 YOU BOSS. 엑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타오와 이수만 대표는 술자리를 배경으로 샴페인 러브샷을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사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3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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