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라디오스타’ 샘킴, 라이벌은 최현석…‘우리 레스토랑이 더 크다’
‘라디오스타’ 샘킴이 라이벌로 최현석을 꼽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힘을 내요 슈퍼군인'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샘킴은 현재 출연 중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해 "나를 제외하고 가장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셰프는 미카엘"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나 샘킴은 최현석에 대한 질문에는 "(요리가)맛있다"고 짧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샘킴은 "최현석은 신사동 라이벌"이라며 "우리 레스토랑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샘킴은 레스토랑에서 가장 맛있는 메뉴로 파스타를 꼽으며 "2만 5천 원 정도 한다. 해산물 파스타가 가장 자신 있다. 토마토, 크림을 안 쓰고 올리브 오일로만 한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샘킴이 라이벌로 최현석을 꼽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힘을 내요 슈퍼군인'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샘킴은 현재 출연 중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해 "나를 제외하고 가장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셰프는 미카엘"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나 샘킴은 최현석에 대한 질문에는 "(요리가)맛있다"고 짧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샘킴은 "최현석은 신사동 라이벌"이라며 "우리 레스토랑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3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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