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초아와 웨이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 화보를 통해 마치 거울을 보고 있는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스티커 사진을 찍는 듯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을 모니터링해주느라 더 바쁜 눈치. “너무 높이 뛰지 말고 살짝만 뛰어봐”라고 코치하는가 하면 “지금 표정은 안 예뻐”라고 거침없이 지적하는 등, 자매의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초등학생 때는 내내 같은 반이었고 중, 고등학교까지 같은 학교를 다녔다”며 “방도 항상 같이 써서 대학생 때까지 떨어져본 적이 없다”고 깊은 우애를 과시했다.
웨이는 “초아 언니는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날 남들은 남자친구에게 전화할 때 나한테 전화해서 ‘보고 싶다’고 울기도 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초아는 “서로에게 무엇이든 선물할 수 있다면 독립된 방을 선물하고 싶다”며 “대신 같은 집에서 살아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두 사람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티커 사진을 찍는 듯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을 모니터링해주느라 더 바쁜 눈치. “너무 높이 뛰지 말고 살짝만 뛰어봐”라고 코치하는가 하면 “지금 표정은 안 예뻐”라고 거침없이 지적하는 등, 자매의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초등학생 때는 내내 같은 반이었고 중, 고등학교까지 같은 학교를 다녔다”며 “방도 항상 같이 써서 대학생 때까지 떨어져본 적이 없다”고 깊은 우애를 과시했다.
웨이는 “초아 언니는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날 남들은 남자친구에게 전화할 때 나한테 전화해서 ‘보고 싶다’고 울기도 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초아는 “서로에게 무엇이든 선물할 수 있다면 독립된 방을 선물하고 싶다”며 “대신 같은 집에서 살아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두 사람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3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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