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YG케이플러스와 CJ E&M, 스토리플랜트의 공동 제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의 첫 리딩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우리 헤어졌어요’의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산다라박, 강승윤, 강승현, 장기용 등이 설레이는 첫만남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대본 리딩은 첫 호흡을 맞춰보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또 본격적으로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금세 자신의 역할에 몰입하며 막힘없이 대본을 읽어나갔다.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리 헤어졌어요’(연출 김기윤, 김용완, 각본 전선영)는 누적 조회수 600만을 돌파한 웹드라마 ‘연애세포’의 김용완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누적 조회수 180만을 기록한 국내 최초 뷰티 웹드라마 ‘달콤 청춘’의 CJ E&M 디지털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을 맡아 또 한번 흥행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산다라박은 “감독님과 스탭 분들이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편하게 대본리딩을 할 수 있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처럼 대본리딩을 진행해서 현장이 얼마나 더 재미있을지 기대된다” 라며 설레이는 첫 대본 리딩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승윤은 “처음으로 맡게 된 주연이라 어깨가 무겁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장하는 강승윤이 되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톱모델 강승현은 “많이 긴장했지만 현장 분위기가 웃음이 넘쳐 편하게 대본 리딩을 마칠 수 있었다. 열심히 준비해 본 촬영 때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장기용 역시 “열심히 밀도 있게 준비해서 지금껏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한편, 헤어지고도 한집에 살수 밖에 없는 두 남녀의 묘한 동거를 스토리로 담은 웹 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는 셰어하우스에 함께 살게 된 헤어진 연인의 갈등과 요즘 청춘 세대의 키워드와 러브스토리를 담은 뮤직 로맨스 웹 드라마이다. 이 달 크랭크 인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중 CJ E&M 스타일 스튜디오 및 YG엔터테인먼트와 YG케이플러스의 디지털 플랫폼,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공개된 ‘우리 헤어졌어요’의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산다라박, 강승윤, 강승현, 장기용 등이 설레이는 첫만남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대본 리딩은 첫 호흡을 맞춰보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또 본격적으로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금세 자신의 역할에 몰입하며 막힘없이 대본을 읽어나갔다.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리 헤어졌어요’(연출 김기윤, 김용완, 각본 전선영)는 누적 조회수 600만을 돌파한 웹드라마 ‘연애세포’의 김용완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누적 조회수 180만을 기록한 국내 최초 뷰티 웹드라마 ‘달콤 청춘’의 CJ E&M 디지털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을 맡아 또 한번 흥행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산다라박은 “감독님과 스탭 분들이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편하게 대본리딩을 할 수 있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처럼 대본리딩을 진행해서 현장이 얼마나 더 재미있을지 기대된다” 라며 설레이는 첫 대본 리딩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승윤은 “처음으로 맡게 된 주연이라 어깨가 무겁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장하는 강승윤이 되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톱모델 강승현은 “많이 긴장했지만 현장 분위기가 웃음이 넘쳐 편하게 대본 리딩을 마칠 수 있었다. 열심히 준비해 본 촬영 때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장기용 역시 “열심히 밀도 있게 준비해서 지금껏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2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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