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양재진, “결벽증, 정신과 교육 받으며 괜찮아졌다”… ‘진짜?’
양재진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나와 화제된 가운데 과거 결벽증이 있었다는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 출연한 양재진이 깔끔하게 정리정돈되어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에 MC들이 묻자 양재진은 "정리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다"며 "정신과 하면서 괜찮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신과 교육을 받을 때 자신의 문제점 발견과 해결과정을 거친다"며 "이제 머리카락 떨어진 걸 봐도 그냥 지나칠 정도가 됐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양재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나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양재진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나와 화제된 가운데 과거 결벽증이 있었다는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 출연한 양재진이 깔끔하게 정리정돈되어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에 MC들이 묻자 양재진은 "정리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다"며 "정신과 하면서 괜찮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신과 교육을 받을 때 자신의 문제점 발견과 해결과정을 거친다"며 "이제 머리카락 떨어진 걸 봐도 그냥 지나칠 정도가 됐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2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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