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박명수 열혈팬, 치킨집도 직접 가봤다”… ‘박명수는 좋겠다’
‘풍문으로 들었소’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는 배우 고아성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박명수의 팬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고아성은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꼭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무한도전’이다”며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서 박명수를 가장 좋아한다. 너무 재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박명수가 한다는 치킨집도 실제로 직접 가봤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풍문으로 들었소’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는 배우 고아성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박명수의 팬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고아성은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꼭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무한도전’이다”며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서 박명수를 가장 좋아한다. 너무 재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박명수가 한다는 치킨집도 실제로 직접 가봤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1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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