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오승환, 과거 공개한 ‘네일샵 관리’ 손톱 보니…‘정갈한 모습’
오승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손톱 관리 비법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오승환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오승환은 “투수들은 매니큐어를 바른다던데”라는 질문에 긍정을 표하며 “엄지와 검지 중지는 내가 직접 갈아서 관리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승환은 “시즌 중에는 가운데 세 손가락을 관리한다. 손톱깎이를 안 대고 갈아 낸다”며 “구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지금 손톱도 직접 했냐”라고 묻자 오승환은 “이건 관리를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승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손톱 관리 비법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오승환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오승환은 “투수들은 매니큐어를 바른다던데”라는 질문에 긍정을 표하며 “엄지와 검지 중지는 내가 직접 갈아서 관리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승환은 “시즌 중에는 가운데 세 손가락을 관리한다. 손톱깎이를 안 대고 갈아 낸다”며 “구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0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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