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극본 오린, 연출 오현창 장준호)의 이승우가 박윤재와 영상통화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극 중 제임스(이승우)는 지석(박윤재)에게 영상전화를 걸어 “사랑해 아빠”라며 전화기에 대고 뽀뽀를 한다. 제임스가 아빠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던 현숙(김동주)은 살며시 휴대폰 쪽으로 가서 지석의 얼굴을 본다. 너무나도 닮은 부자의 모습에 아빠를 똑 닮았다며 깜짝 놀라는 현숙이다.
한편, 지석이 영상통화를 하는 동안 옆에는 하영(김빈우)이 있다. 지석은 하영에게 제임스는 자신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라며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된다고 한다.
이에 하영은 제임스에게 아빠를 감추지 않고 키우길 잘했다며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다고 한다. 애틋한 표정을 지으며 하영을 바라보던 지석은 하영의 손을 잡아주며 “잘했어. 내가 상 줄게. 제임스 잘 키워줘서 고마워”라고 한다.
아들 제임스로 인해 지석과 하영의 관계는 다시 예전으로 회복되는 것일까.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극 중 제임스(이승우)는 지석(박윤재)에게 영상전화를 걸어 “사랑해 아빠”라며 전화기에 대고 뽀뽀를 한다. 제임스가 아빠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던 현숙(김동주)은 살며시 휴대폰 쪽으로 가서 지석의 얼굴을 본다. 너무나도 닮은 부자의 모습에 아빠를 똑 닮았다며 깜짝 놀라는 현숙이다.
한편, 지석이 영상통화를 하는 동안 옆에는 하영(김빈우)이 있다. 지석은 하영에게 제임스는 자신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라며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된다고 한다.
이에 하영은 제임스에게 아빠를 감추지 않고 키우길 잘했다며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다고 한다. 애틋한 표정을 지으며 하영을 바라보던 지석은 하영의 손을 잡아주며 “잘했어. 내가 상 줄게. 제임스 잘 키워줘서 고마워”라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0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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