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광희, 과거 김부선에게 ‘성형 아니라 피부과 가야’…‘자연산 방송 없나?’
광희가 화제인 가운데 김부선과의 대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광희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부선-김흥국-이훈과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부선은 "아까 오자마자 이훈 씨가 광희 씨에게 '좀 더 예뻐졌다'고 하니 광희가 '턱을 좀 바꿨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광희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어 김부선은 "좋은 병원 좀 소개해달라"고 질문했고, 이에 광희는 자신이 광고하고 있는 병원을 언급하며 "우리 병원으로 오시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켈로이드성 피부도 되냐. 연예인 디씨도 있냐"고 물었지만 광희는 "그건 피부과 가셔야 된다. 성형 하지 마시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흥국은 "여기 자연산 방송은 없는거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광희가 화제인 가운데 김부선과의 대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광희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부선-김흥국-이훈과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부선은 "아까 오자마자 이훈 씨가 광희 씨에게 '좀 더 예뻐졌다'고 하니 광희가 '턱을 좀 바꿨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김부선은 "좋은 병원 좀 소개해달라"고 질문했고, 이에 광희는 자신이 광고하고 있는 병원을 언급하며 "우리 병원으로 오시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켈로이드성 피부도 되냐. 연예인 디씨도 있냐"고 물었지만 광희는 "그건 피부과 가셔야 된다. 성형 하지 마시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8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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