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과 홍진경이 배우 추자현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식스맨 특집’으로 꾸며져 식스맨 후보들이 멤버들과 짝을 이뤄 각자 준비한 아이템 실전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정준하와 짝을 이뤄 해외 스타와의 만남에 도전했다. 특히 이들은 중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추자현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정준하는 추자현에게 “나 기억나냐. 나 안 잊었지?”라고 인사했고, 홍진경은 “다름이 아니고 혹시 유덕화 아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추자현은 “내가 친분이 있는 분은 장백지와 ‘황비홍’으로 유명했던 조문탁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8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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