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BJ대도서관, 과거 공개된 수입이 월 3500만 원…‘깜짝’
대도서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수입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 에서는 아프리카 TV의 BJ들에 대해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김구라는 “인터넷방송 병폐가 있다. 별풍선을 쏘는 경쟁이 결국 배팅 레이스로 간다. 대부분 적은 금액으로 소박하게 즐기는데 중국 갑부처럼 가니 이윤석처럼 돈이 부족한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낀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김구라는 “아프리카 BJ들이 대부분 억대 수익이다”며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수입이다”고 의견을 밝혔다.
강용석은 “대도서관이라고 게임방송 BJ가 있는데 자기가 만든 겜방 화면을 재밌게 편집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라. 그 사람을 고용해서 운영한다고 하더라”며 “원래 한달에 1,500만 원을 벌었는데 지금은 3,500만 원을 번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도서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수입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 에서는 아프리카 TV의 BJ들에 대해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김구라는 “인터넷방송 병폐가 있다. 별풍선을 쏘는 경쟁이 결국 배팅 레이스로 간다. 대부분 적은 금액으로 소박하게 즐기는데 중국 갑부처럼 가니 이윤석처럼 돈이 부족한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낀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김구라는 “아프리카 BJ들이 대부분 억대 수익이다”며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수입이다”고 의견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7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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