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데프콘, “정형돈, 신 같은 존재다” … ‘돈가스 파는 예수님’
데프콘이 17일 정오 새 앨범 ‘아임 낫 어 피죤(I'm a not pigeon)’ 공개해 화제된 가운데 과거 정형돈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서 이창명, 솔비, 상추, 데프콘, 쇼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이 사실 데프콘에게 정형돈은 원빈이자 장동건이 아니냐”라고 묻자 데프콘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데프콘은 “교회 권사님인 어머니에게 정형돈은 제 2의 예수다. 나에게는 신같은 존재다”라며 정형돈을 “돈가스 파는 예수님”이라 칭하며 시종일관 무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데프콘의 새 앨범 ‘아임 낫 어 피죤(I'm a not pigeon)’ 신곡 ‘우리집 갈래?’는 19금 가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프콘이 17일 정오 새 앨범 ‘아임 낫 어 피죤(I'm a not pigeon)’ 공개해 화제된 가운데 과거 정형돈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서 이창명, 솔비, 상추, 데프콘, 쇼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이 사실 데프콘에게 정형돈은 원빈이자 장동건이 아니냐”라고 묻자 데프콘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데프콘은 “교회 권사님인 어머니에게 정형돈은 제 2의 예수다. 나에게는 신같은 존재다”라며 정형돈을 “돈가스 파는 예수님”이라 칭하며 시종일관 무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7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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