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정재원, 첫 번째 콘서트 1분 만에 ‘전석 매진’…‘대단해’
싱어송라이터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는 정재원의 첫 번째 콘서트 ‘한마디’가 5월 15일 오후 2시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뮤지션의 첫번째 공연에 함께 한다는 설렘에 티켓오픈 전부터 팬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2분이 채 안되어 매진을 기록하였다. 매진 기록은 관계자와 팬들 모두에게 놀람 그 자체였다.
정재원은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좀 더 가까이서 소통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며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정재원 첫번째 콘서트 ‘한마디’는 앨범명과 동명 타이틀로 진행, 정규 1집에 수록된 전곡을 처음으로 들려주는 자리이다. 곡마다 어떤 마음으로 준비를 했는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하고 느낀 점들에 대해서 소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첫 걸음에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이벤트도 준비한다.
또한 단독 콘서트 전인 4월 23일에는 디지털싱글 ‘사랑한대’를 발매, 정재원만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아련한 사랑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재원 첫번째 콘서트 ‘한마디’는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저녁 8시, 벨로주에서 진행된다.
싱어송라이터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는 정재원의 첫 번째 콘서트 ‘한마디’가 5월 15일 오후 2시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뮤지션의 첫번째 공연에 함께 한다는 설렘에 티켓오픈 전부터 팬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2분이 채 안되어 매진을 기록하였다. 매진 기록은 관계자와 팬들 모두에게 놀람 그 자체였다.
정재원은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좀 더 가까이서 소통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며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정재원 첫번째 콘서트 ‘한마디’는 앨범명과 동명 타이틀로 진행, 정규 1집에 수록된 전곡을 처음으로 들려주는 자리이다. 곡마다 어떤 마음으로 준비를 했는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하고 느낀 점들에 대해서 소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첫 걸음에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이벤트도 준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7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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