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고수, “어려보인다는 얘기, 나한테는 진짜 스트레스”…‘망언’
배우 고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망언을 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수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에 출연해 ‘고비드’라고 감탄하는 배우들에게 의외의 발언을 했다.
고수는 이날 방송에서 “연기하면서 어려보인다는 얘기를 듣는다”라며 “나한테는 진짜 스트레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수는 히프업 운동을 직접 손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수는 둘째 소식을 알려왔다.
배우 고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망언을 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수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에 출연해 ‘고비드’라고 감탄하는 배우들에게 의외의 발언을 했다.
고수는 이날 방송에서 “연기하면서 어려보인다는 얘기를 듣는다”라며 “나한테는 진짜 스트레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수는 히프업 운동을 직접 손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7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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