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나홀로 연애중’ 장도연, “볼륨 있어 보이려 패드 도움받았다가 낭패”
JTBC ‘나홀로 연애중’에 게스트로 나온 개그우먼 장도연이 아찔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녹화 당시 장도연은 “글래머러스해 보이고 싶어 패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한 뒤 "움직임이 자유로운 편이라 시간이 지나고 나니 패드가 흘러내려서 낭패를 봤다"며 아찔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야기를 듣던 MC들은 "앞에 있던 사람들이 더 놀랐겠다" "흘러내리는 것도 모르고 있다는게 말이 되냐"며 짓궂은 반응을 보였다.
아찔했던 장도연의 경험담은 18일 토요일 오후 11시 ‘나홀로 연애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나홀로 연애중’에 게스트로 나온 개그우먼 장도연이 아찔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녹화 당시 장도연은 “글래머러스해 보이고 싶어 패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한 뒤 "움직임이 자유로운 편이라 시간이 지나고 나니 패드가 흘러내려서 낭패를 봤다"며 아찔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야기를 듣던 MC들은 "앞에 있던 사람들이 더 놀랐겠다" "흘러내리는 것도 모르고 있다는게 말이 되냐"며 짓궂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7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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