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오정연, 과거 샴푸 광고 모델 시절 재조명… ‘전지현-이영애 비켜’
오정연
아나운서 오정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오정연의 광고 모델 시절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과거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 발레전공을 한 경력이 있으면, 당시 샴푸 CF 모델에도 발탁된 바 있다.
당시 CF를 찍었던 오정연의 모습은 지금보다 더 풋풋하고 앳된 얼굴이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한편 오정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신의 전 남편 서장훈에 대해 언급했다.
오정연은 “서장훈은 다소 소심한 면이 있다”며 “가끔 통화도 하고 상의하는 것도 있다. ‘그게 아니고’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하루에도 수백 번씩 들었던 말이다. 하도 답답해서 ‘그게 아닌 게 아니고’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연
아나운서 오정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오정연의 광고 모델 시절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과거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 발레전공을 한 경력이 있으면, 당시 샴푸 CF 모델에도 발탁된 바 있다.
당시 CF를 찍었던 오정연의 모습은 지금보다 더 풋풋하고 앳된 얼굴이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한편 오정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신의 전 남편 서장훈에 대해 언급했다.
오정연은 “서장훈은 다소 소심한 면이 있다”며 “가끔 통화도 하고 상의하는 것도 있다. ‘그게 아니고’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하루에도 수백 번씩 들었던 말이다. 하도 답답해서 ‘그게 아닌 게 아니고’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7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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