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서울대 월미유, 천상의 목소리로 ‘눈길’…‘충격’
‘너의 목소리가 보여’ 서울대 월미유가 천상의 목소리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는 가수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대 월미유’라는 닉네임을 단 미모의 여성 참가자가 등장해 음치로 선정,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잠시 뒤 서울대 월미유의 정체가 밝혀지며 그녀의 실력이 드러났다.
서울대 월미유는 천상의 목소리로 아리아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성악이 대중과는 가깝지 못한데,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출연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서울대 월미유가 천상의 목소리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는 가수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대 월미유’라는 닉네임을 단 미모의 여성 참가자가 등장해 음치로 선정,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잠시 뒤 서울대 월미유의 정체가 밝혀지며 그녀의 실력이 드러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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